직영 입시연기학원

배우는 백년의 열정으로 하루를 살며,
연기를 통해 인간의 숙명과 맞닥뜨리는
존재입니다.
“No pain, No gain!”
고통 없는 성장은 없습니다.

기초, 반복, 실패를 견디는 그 순간들이
결국 실력이 되고, 빛나는 자신으로
이어집니다.
이 과정을 껴안는 자가 입시에서도
성공하고, 꿈을 이룹니다.

꿈꾸고 도전하며 끝까지 견디십시오.
하마연기학원이 여러분의 여정에 함께
하겠습니다.

하마연기학원 원장 일동